아쉽다....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교육이 이제 마친다니까...아쉽다.

오늘 잠을 5시간 밖에 못자서...눈이 계속 감겼는데..ㅠ_ㅠ

그래도 허벅지를 때려가면서 잠을 깨서 마지막 까지 최선을..ㅡ_ㅡ;;;

내가 월래 발표를 잘않하는 편이라서...처음에는 발표를 잘 못했는데..

점점갈수록 또래도우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해결해 나가면서..발표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_<

5일이라는 시간이 보기보다 빨리 흘렀던거 같다..

이 교육을 받으면서 또래도우미에 대해서 조금 더 알수 있어서 좋았구..

아이들도.. 너무 착해서.. 너무 친하게 대해줘서 너무 좋았다......

나도 이제 또래도우미 상담자로서 이테까지 교육받은것을 참고로 하여서

고민이 많은 친구들을 많이 도와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