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래 도우미 교육을 받은지 세번쨰 되는 날이다^^

오늘도 역시 재밌었고 많은 또래도우미 교육을 받았다.

오늘 ;; 버스가 너무 일찍 오는 바람에 버스를 놓쳐서 걸어서 삼거리 까지 가서 버스를 탔다

 10시 20분쯤 도착할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조금 일찍 도착 하였다;;

그리고 오늘. 친구와 친해질수 있는 방법을 조끼리 연구하기(?)를 하는데; 어제와 똑같은 조여서

조를 나누기 위한 게임을 했다

당신은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와 과일 사세요 / 게임을 했다;

방법은 간단했다;

당신은 이웃을 사랑하십니까?라는 게임은

한명 술래를 만들고 나머지 사람들은 동그랗게 둘러 앉아서 시작 하는 게임이었다.

술래가 한명의 앉아있는 사람에게 당신은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라고 해서 예! 라고 하면 그 물을 사람

양 옆에 있는 사람끼리 자리를 바꾸는데, 바꿀때 술래가 재빨리 앉아야 한다.

그러면 한명이 앉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그사람이 술래가 되는 것이고 그 질문받은 사람이

아니오 라고 하면 다시 술래가 어떤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라고 묻고, 예를 들면 안경쓴 이웃을 사랑합니다

라고 하면 안경쓴 사람들 끼리 바꾸는데 그떄 술래가 앉아야 하는 게임이다.

그 게임을 하고 난 뒤 과일 사세요 게임을 했는데

두명이 좋아하는 과일을 말하고

술래가 과일사세요~ 하면 앉아있는 사람이 어떤과일 있어요? 하면

술래가  아까 말헀던 좋아하는 과일을 말하면서 이거 이거 있어요.. 하고 말한다. 우리는 귤과 딸기였다.

그래서 앉아있는 사람이 귤이요 라고 하면 귤인사람들만 자리를 바꾸고 딸기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다 달라고 하면 다 자리를 바꿔야 한다. 자리를 바꿀때 술래가 앉아야 하는 게임이였는데 재미있었고

게임이 끝나고 나서 우리는 친구에게 다가갈 방법에 대해 궁리헀고

발표하고 난 뒤 우리는 500원씩 걷어서 과자를 사 먹었다.

그리고 난뒤 우리는 치우고 내려와 지금 이렇게 쓰고 있는 것이다/

친구와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것을 많이 써먹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좋은걸 배웠다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