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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신입생환영회~ 정말 반가웠습니다 ^^ (조은실샘)
  • 글쓴이 : 여름 작성일 : 13-06-10 15:19 조회 : 7,716
안녕하세요, 또래상담자 여러분 ^^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조은실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인사를 못해서 기억을 할지 모르겠네요~~ ^^
 
토요일날 날씨가 많이 더웠죠?
그래도 즐거웠다는 여러분들의 소감문을 읽으며 안심이 되네요~
 
신입생 환영회 장소를 어디로 하면 좋을까 고심하던 차에,
청소년들의 공간인 "청소년문화존"에서 하면 의미가 있겠구나, 생각해서 송정공원을 환영회 장소로 정했었는데~ 많이 더울텐데, 우리 친구들이 힘들어 할 것을 많이 염려하였었지요.
역시나, 많이 더워서 힘들었지만
 선생님은 그날 우리 친구들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불평불만 없이, 또 개인행동 하는 친구들도 없이 함께 하는 모습에 역시~ 또래상담자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마지막에 청소까지 깨끗이 하고 가는 성숙한 또래상담자들의 모습, 굿이었습니다 ^^
 
또한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점이, 또래상담자선배들과 졸업생 선배들이 준비하고, 모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또래상담자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했다는 거예요~
 
사실 선배들의 축하 공연은 준비기간도 짧았고, 무척 쑥스럽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을 텐데~
금오여고, 선산여고, 선산고 2학년 친구들이 솔선수범해서 준비하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에~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열심히 하는 모습, 후배들을 위한 선배들의 마음이 보여 기특하고 뿌듯하였답니다. 수고했어요 ^^
 또 희승이가 상담했던 친구가 상담을 통해 도움 받았던 부분을 이야기 하며, 불렀던 말리꽃은 정말 감동적이었지요~ 일부러 시간내서 참석해축하공연해준 친구` 고마워~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의 즐거운 환영회를 위해 사전회의를 통해 게임을 준비하고 선물을 고르고, 좀더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고 그날 함께 했던 루뜨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
 후배 또래상담자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루뜨선배들이 보여주는 열정을 볼 수 있었네요~
 
그날 아쉬운 건, 우리 또래상담자들의 또래상담활동을 결의하고, 또래상담자들의 이름으로 학교폭력예방 [친한친구되기] 캠페인을 못했던 것입니다~
 친한친구되기, 대화하는 친구되기, 도움주는 친구되기 라는 또래상담자의 기본정신에 맞게 친구들과 화합하고,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너무 더운 날씨로 가두행진을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요~
 
다음에 날씨가 조금 시원해지면 그날 못한 캠페인 같이 할까요? ^^
 
그날의 또래상담자로써 가졌던 적극성과 배려심 잊지 말고, 학교안에서도 학교밖에서도 또래상담자로써 활동해주기를 기대하며 소감문 마칩니다~
 
많이 익은 팔다리는~ 그날의 추억으로 남겨두지요~ ^^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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