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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분석 상담론
  • 글쓴이 : 전현희 작성일 : 04-03-01 19:14 조회 : 4,729
 

교류분석(transational analysis) 상담론

                     전 현 희 (구미시청소년상담실 상담부장)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TA)는 1957년 미국의 정신과의사인 에릭 번(Eric bern)에 의해 창안된 인간의 교류나 행동에 관한 이론체계이자 동시에 거기에 의거하여 실시하는 치료요법이다.


* 정의: 상호반응하고 있는 인간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류를 분석하는 것이다.


   TA이론은 일본에서 현재 심리치료내과나 심리임상의 현장에서 환자들의 이해나 치료에 쓰여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이나 산업의 현장에도 폭 넓게 응용되고 있다. 그것은 TA가 자신발견의 방법으로서, 또한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알기 쉬우면서도 배운 것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기 때문일 것이다. [TA란 알기 쉬운 자신발견의 방법으로 원활한 인간관계의 과학이다]라고 할 수 있다.


*TA의 기본적인 철학


   철학이라고 하는 말이 어렵다는 인상을 주므로 여기에서는 기본적인 사고방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우선 TA에서는 [지금 이 순간(Here and Now)] 라는 대원칙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 이 순간]에 살고 있고 존재하고 있으므로 [과거의 어딘가?] 에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에서 [과거와 타인은 바뀌지 않는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라고 결론을 짓고 있다.

   우리들은 [자신이 아주 돈이 많은 집에서 태어났다면 좋았을 텐데..] 또는 [그때 나는 이렇게 해야만 했었는데..]등등 이미 지나버린 사건이나 도무지 불가능한 자신의 과거에 한없이 구애받는 경우가 있다. 또한 [어머니가 이러한 분이셨다면 자신은 아주 행복했을 텐데..]라든가 [직장의 상사가 저런 사람이 아니라면 좋을텐데..]등등 타인이 바뀌어지기를 기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TA의 [지금 이 순간]에 살고있다는 대원칙은 양쪽의 사고방식이 창조적, 생산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


    또한 TA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다.(OK이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하는 능력을 갖는다.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결정하고 그 결정은 바꿀 수 있다.

등의 기본적인 사고방식도 있다. 말하자면 TA는 성선설에 입각하여 다른 카운셀링이론과 마찬가지로 자율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과거와 타인은 바뀌지 않는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

   당연히 훌륭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1. 특  성


* 번(Berne)의 교류분석 상담론에서는 인간은 환경과 경험에 의해 과거에 이미 결정되었거나 형성된 자신의 행동양식들을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그런 행동들을 새롭게 개선 ,선택,결정할 수 있는 자율적 존재로 본다


* 인간은 사회적 영향을 전혀 무시한 독단적 결정자는 아니지만 조건화된 상태나 어린 시절에 형성된 행동유형의 재음미를 통해 보다 적절한 방법으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교류분석 상담의 조력방법들이 유효하다는 것이다


2. 목  표


* 번에 따르면 인간은 자율적인 존재로 태어났으며 이러한 자율성은 생리적이며 생득적인 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인생 초기에 학습하는 것은 바로 타인들 ,특히 부모의 명령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즉


인간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스스로 자율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부모의 일방적인 명령과 금지령에 복종함으로써 자신의 자율성을 유보하고 포기하는 행동양식을 학습하게 된다


* 비록 인간이 어린 시절동안 타인의 기대와 요구에 영향을 받지만 궁극적으로 과거의 결정에 대해 재검토가 가능하다. 그래서 초기의 결단이 더 이상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 새로운 결단이 이루어질 수 있다


* 요약하면 상담이란 내담자로 하여금 유보되고 포기된 그의 자율성을 증대시키고 그의 현재 행동과 삶의 방향에 대한 새로운 결정을 내리는 것을 돕는 상담자의 조력과정이다


  3. 과  정


* 교류분석은 인간의 자아상태에 대한 구조분석, 의사거래관계에 대한 교류분석, 삶의 스타일에 대한 각본분석, 그리고 시간의 구조화에 대한 게임분석등이다.


교류분석은 전문적으로는 다음의 3가지 욕구이론

1) 스트로크 이론(스트로크는 마음의 영양)

2) 시간의 구조화 이론(인생 또는 매일의 시간의 사용방법)

3)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기본적 구조 이론(대인태도의 문제) 과


다음의 4가지 분석이론

  1) 구조분석

  2) 교류형태분석(주고받기의 분석)

  3) 게임분석(게임이란 대인관계 중에서 반복되어 지는 나쁜 습관)

  4) 각본분석(인생을 하나의 드라마로 보고 그 시나리오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4가지의 분석이론은 잘 알려져 있는 데 비해 3가지의 욕구이론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우선, 아주 간단히 스트로크 이론과 시간의 구조화 이론에 대해 알아보자.


스트로크에 대해서


   스트로크란 사람의 존재를 인정하기 위한 하나의 단위로 정의하고 있지만 [마음의 영양]이나 [승인욕구]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알기 쉬울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족에게 [안녕]이라는 한마디, [안녕]이라는 한마디가 되돌아온다. 이러한 흔한 대화에서도 우리들은 스트로크를 교환하고 있는 것이다.

   스트로크에는 상대를 좋은 기분으로 만드는 [긍정적 스트로크]와 상대를 불쾌하게 만드는 [부정적 스트로크]가 있다. 물론 긍정적 스트로크가 사람을 육성하고 성장시킨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무조건적 스트로크]와 [조건적 스트로크]라는 것도 있다. [무조건적 스트로크]란 상대의 존재에 주어지는 것으로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든가 "당신은 나에게 있어 아주 소중한 사람입니다"등이 적절한 예일 것이다.

   한편 [조건적 스트로크]는 상대의 행동에 대해 주어지는 것이다. "산수에서 100점을 받으면 장난감을 사줄게"등의 가르침이나 "핸드백을 사줄 거라면 잘 해보죠"등의 협상에 사용된다.

   사람은 누구나 [무조건적 긍정적 스트로크]를 찾아 평생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스트로크 이론이다.


인생의 시간 사용방법(시간의 구조화)


시간의 구조화란 사람들의 시간 사용방법으로 [폐쇄(틀어박힘)], [의식], [잡담(심심풀이)], [활동], [게임], [친밀]의 6가지 종류가 있다.

[폐쇄], [의식], [잡담], [활동]의 순으로 스트로크 교환은 농후해지게 된다. [폐쇄]란 자폐적이고 스트로크 교환이 없는 상태, [친밀]이란 연인끼리나 가족간의 단란함등과 같이 밀접하고 농후한 스트로크 교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간의 구조화 중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게임]이다. [게임]이란 게임분석에서 다루겠지만 사람 사이에서 반복되는 참회후회의 나쁜 버릇. 우리들이 불쾌한 감정으로 빠져 들었을 때 잘 생각해 보면 거기에는 일정한 형태가 있다. 사람도 장소도 다른 데 우리들은 [자신이 빨려드는 불쾌한 감정]에 빠져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감정은 과거에 수없이 반복되었던 그 사람 특유의 불쾌한 감정인 경우가 많다. 그러한 때 우리들은 게임을 하고 있는 적이 적지 않다. 게임에서 빠져 나와 창조적인 매일을 보내기 위해 자신의 매일 매일의 시간 사용방법을 분석하는 것이 시간의 구조화이론이다. .

 




* 구 조 분 석

1. 마음속의 5인 가족

   4가지 분석중의 기본은 구조분석이다. TA에서는 우선 자신의 현재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다음과 같이 개개인의 성격을 크게 3가지로 나누고 그것을 다시 세분화해서 5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진다는 전제조건하에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TA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속에 "3개의 나"를 갖고 있다고 한다.

* "부  모의 자아상태 : Parent [P]"

* "어  른의 자아상태 : Adult [A]"

* "어린이의 자아상태 : Child [C]"

   [P],[A],[C]는 정신분석의 "초자아""자아""이드"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지만 자아상태라는 용어가 알기 어려우면 마음의 상태나 행동패턴이라고 바꿔 생각해 보면 된다.

   [P]란 부모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들인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부친적이고 비판적인 부모의 자아상태(Critical Parent : CP)와 모친적이고 양호적인 부모의 자아상태(Nurturing Parent : NP)로 나누어지며,

[A]는 성인으로서의 객관적인 마음으로 현실의 인식, 사물의 판단을 한다.

[C]는 어린이의 마음으로 본능적인 자유분방한 어린이의 자아상태(Free Child : FC)와 부모의 안색을 보고 순응하는 듯한 어린이의 자아상태(Adapted Child : AC)로 나누어진다.

   인간은 부모자아(Parent),성인자아(Adult),어린이자아(Child)의 3개의 자아상태로 되어 있고 그것들은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특이한 행동의 원천이 된다


* 좀더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르게 설명된 두 글을 참고해보시기 바란다.

① 어린이자아 : 3세까지 발달하는 자아형태. 미숙하고 자기중심적이어서 자신이나 타 인에게 투정하고 불평하고 반항하기도 한다. 그러나 환경의 요구에 순응하는 면도 있다. 아동자아는 자유로운 아동(Free C), 순응적인 아동  (Adapted C), 반항적인 아동(Rebellios C)의 세 가지로 각각 발달

① C(어린이와 같은 나=Child의 자아상태) …… 0세~3세에 걸쳐 형성된 자아. 부모로  부터 받은 감각적, 감정적인 자극에 대해 느낌을 받았던 방법이나 반응 의 방식을 서서히 모아서 축적되어 그것이 인격이 된 것. 그 형성의 과정에 따라  C는 다시 FC(자연의 C=Free Child), AC(순응의 C=Ad-apted Child), RC(반항의 C=Resisted Child)로 나눌 수 있다.

② 부모자아 : 4~6세에 발달하는 자아형태. 이는 자기자신 혹은 타인에 대해 보살핌 과 양육적인 태도를 취하는 요소, 자기나 타인에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당위를 강조하고 가르치려는 요소, 그리고 자신과 타인의 잘못을 비판하고 꾸짖는 요소 등이 있다. 부모자아는 비판적인 부모 (Critical P), 양육적인 부모(Nurturing P)로 나뉜다

② P(부모와 같은 나=Parent의 자아상태) …… 3세~6세경에 형성기의 정점을 이루는  자아. 부모가 말하는 것을 보거나 듣거나 해서 그것을 그대로 받아 들여 자신의 인격으로 한 것. 그 형성과정에 따라 CP(비판적 P=Critical   Parent), NP(보호적 P=Nuturing Parent)로 나눌 수 있다.

③ 성인자아 : 7~12세에 발달하는 자아형태. 정보를 수집하고 자료를 처리하는 객관적인 부분이다. 충동적인 당위보다는 사실을 다루고 합리성이 주로 작용한다. 반면 아동자아상태는 감정과 충동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이충동은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면이 많으며 창조적이다. 성인자아는 현실적인 특성을 갖는다

③ A(성인으로서의 나=Adult의 자아상태) …… 6세~9세경에 형성기의 정점을 이루는  자아. 사고력이나 판단력을 강하게 생각하면서 상황에 대응하는 경험을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그러한 행동의 방식이 자신의 인격으로 된 것.


   이 마음속의 5인 가족은 어느 누구의 마음속에나 다 있는 것으로 여러 가지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대응을 한다. 또한 각각의 자아상태는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CP가 높은 사람은 규칙이나 규율을 중요시하고 이상이나 목표를 향해 추진하려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너무 엄격해서 사람에 대해 지배적, 위압적으로 되기 쉬운 경향을 갖고 있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마음속의 5인 가족 즉 마음속의 5개의 마음상태를 질문하고 그래프로 그린것이 "에고그램" 이다.

 

*기본적인 대인관계의 형태와 [누구나 갖고 있는 7가지의 삶의 습관]


에고그램의 패턴은 그 사람의 삶의 방식에 대한 습관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7가지의 대표적인 에고그램 패턴을 [누구나 갖고 있는 7가지의 삶의 습관]이라고 한다.


①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형태

    에고그램 패턴에 의해 그 사람의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형태(태도)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패턴은 그림 1~7에 나타난 7가지의 패턴중 아래의 4가지이다.

1) 원만 패턴(보통)

2) 헌신 패턴(나이팅게일)

3) 자기주장 패턴(도날드 덕)

4) 갈등 패턴(햄릿)


이 4가지의 기본적인 패턴의 대인관계는 아래의 경향이 있다고 본다.


1) 나는 OK, 타인도 OK(자타긍정)

    나도 주위 사람도 모두 좋다고 하는 것

2) 나는 OK가 아니지만(Not OK), 타인은 OK(자기부정,타인긍정)

    주위의 사람에 비해 나는 형편없다고 하는 것.

3) 나는 OK이지만, 타인은 OK가 아니다(Not OK)(자기긍정, 타인부정)

    나는 항상 옳다고 하는 것

4) 나도 OK가 아니고, 타인도 OK가 아니다(자타부정)

    나도 형편없고 세상 사람들도 틀렸다고 하는 것

 

② 7가지 삶의 습관

  대표적인 7개의 에고그램 패턴. 앞에서 설명한 4개의 패턴에 W형, M형, 우경사형을 더한 것이 [7가지 삶의 습관](그림 1~7)이다.


1) へ형 - - 원만 패턴(보통)

   NP를 정점으로 하는 [へ]형의 애고그램을 나타내고 일반적으로 대인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적고 자타를 모두 긍정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패턴은 "인화"를 강조하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성격을 바꿔 보고자 하는 사람은 이 형태를 목표로 한다.


2) N형 - - 헌신 패턴(나이팅게일)

   NP를 정점으로 하고 FC를 낮은 점으로 하는 [N]형은 자기부정적이고 타인에게 의존적이다. 이 형태의 사람은 NP가 높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온정이 있지만 AC가 높으므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삭이는 것이 특징이다. 기분전환도 잘 할 줄 모르므로 싫은 감정을 쉽게 잊어버리지 못하고 자율신경실조증등의 스트레스 병이 되기 쉬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3) 역 N형 - - 자기주장 패턴(도날드 덕)

   CP, FC가 높고 NP, AC가 낮은 [역N]형은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자기주장형이다. 결국 책임의 소재는 타인에게 있고 자신은 항상 옳다고 하는 자기반성이 부족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 패턴의 사람이 가진 야망이나 욕망이 예술이 예능 방면으로 향했을 때는 능력을 발휘한다. 좋게 말하면 예술가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4) V형 - - 갈등 패턴(햄릿)

  양끝의 CP, AC가 높고 전체가 V형으로 되는 에고그램이다. CP가 높으므로 "이렇게 해야 돼!" "이렇게 해서는 안 돼!"라고 자신이나 타인에게 완전함을 요구하지만 마음속으로 갈등을 반복하고 후회를 많이 하는 사람이다. 결국 책임감이나 사명감에 사로잡혀 있는 엄격한 자신과 타인으로부터의 평가에 신경을 쓰는 자신이 끊임없이 갈등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5) W형 - - 고뇌 패턴(베르테르형)

   앞의 V형의 아류형태로 양쪽의 CP, AC가 높은데다  A도 높은 점이 특징이다. CP, AC의 갈등상황은  V형과 같지만 A가 높아 현실을 음미하거나 분석하려고 하는 만큼 이 부분의 고민은 심각하다. 자포자기나 침울한 상태가 되기 쉽다.


6) M형 - - 명랑 패턴(우상형)

   Np, FC 양쪽이 높고 다른 것은 그것보다는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이 패턴은 밝고 명랑한 젊은 여성에게 잘 나타난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고 호기심이 왕성하며 즐거운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분위기를 주도하는 밝고 유쾌한 사람이다.


7) 우경사형 - - 완고 패턴(보스)

   CP를 정점으로 우측으로 내려가는 [우경사형]의 특징은 한마디로 완고하다는 것이다. AC가 가장 낮아 타인의 의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타인이 하는 일에 화끈대는 경우가 많아 두통이나 고혈압이 되기 쉬운 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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